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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공연시간 : 2020-11-13 ~ 2020-11-13
오후 7시
공연장소 : 대공연장
예매가격 : 무료 선착순 입장 350명
입장연령 : 제한없음
공연정보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   

프로그램

1. 춤, 바람, 난장 - 작곡 원일

가장 인간적인 감성의 벅차오르는 희열을 표현하고자 할 때 우리 선조들은 춤을 추었다.

놀이와 축제의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는 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과 놀이의 탄력적인 전환에서 우리들은 아직도 춤으로의 전환이 서투르다. 내용과 의미로 무거운 음악이 아닌 우리의 악기들로 쾌활함의 양식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다.

 

2.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 장타령 - 편곡_박한규, 김만석

창과 관현악 ‘박타령’은 판소리 흥보가 中 흥보 박 타는 대목으로 흥보가 다리를 고쳐준 제비가 강남으로 들어가 물어다준 보은표 박씨를 심어서 열린 세 통의 박을 타는 눈대목이다.

장타령은 경기 이남지역에 널리 퍼져 부르던 걸인의 노래로 일명 ‘각설이타령’이라고도 한다. 세상을 풍자하는 노랫말과 경쾌한 장단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폭넓은 대중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노래이며 지방에 따라 다양한 가사가 전해 내려온다.

 

3. 남도아리랑 - 작곡 백대웅

대한민국의 대표적 민요인 아리랑 중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 선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듬과 조 변화를 시도한 작품이다. 전통악기가 빚어내는 신비로운 화음이 환상적인 느낌을 주고 있으며 각 악기가 차례로 연주하는 아리랑 가락은 곡 재미를 더한다.

 

4. 관현악 모음곡 (Fly to the sky, 아침, 타) - 구성 원영석

‘’Fly to the sky“는 퓨전국악그룹 ‘놀이터’가 발표한 실내악곡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독특하지만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다. “아침”의 원곡은 청아한 소금의 선율과 기타가 산뜻하게 만나는 국악실내악곡으로 이 곡 역시 국악관현악과 비교하는 재미를 가질 수 있다. 이경섭이 작곡한 모듬북 협주곡 “타”는 타악기의 강렬함과 관현악의 섬세한 선율이 어울리는 곡이다.

 

5. 남도 민요와 국악관현악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 - 편곡 김희조

전라도는 판소리와 산조를 탄생시킨 고장답게 판소리와 잡가를 부르는 전문예능인이 많이 배출된 지역이며 문화적 소양이 풍부한 지역이다. 전라도 소리꾼의 소리는 거의 육자배기토리로 되어 있다. 이 토리를 보면, 미에서 떠는 목을 많이 쓰고, 레나 도에서 시로 흘러내리는 목을 많이 쓴다. 남도민요 토리는 슬픈 느낌을 주며, 시김새가 짙어서 음악적인 표현이 강하다. 오늘 연주곡목은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이다.

 

6. 춘향가 中 사랑가 – 편곡 이용탁

춘향가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작품이다. 춘향가의 구성은 춘향과 몽룡의 만남, 춘향과 몽룡의 사랑의 언약, 이별, 신임 사또 부임과 춘향의 고통, 몽룡의 과거급제와 남원행, 신임사또의 생일잔치와 어사출도로 구분되는데, “사랑가” 대목은 춘향가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며 절정이다. 사랑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는 과정을 진양조와 중중모리로 짜서 부르는데 노래의 구성은 두 사람이 문답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사설은 ‘사랑에 얽힌 글자 풀이와 여러 가지 사람에 얽힌 고사를 인용한 것이 많으며 서로 업고 노는 대목, 맛있는 음식을 권하는 대목 등이 밝고 아기자기하게 짜여 있다.

 

7. 국악관현악을 위한 ‘축제’ - 작곡 이준호, 편곡 박경훈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놀이형식으로 갖추어진 축제가 많이 있다. 아주 작은 마을에서도 사계절 절기 절기마다 이루어지고 생활 곳곳에 스며있는 것을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다양한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는가를 가늠케 한다. 이 작품은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관현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공연

-마스크 착용 (미착용 입장 금지)

-입장 퇴장시 2m 거리두기

-체온 체크 (37.5℃이상 입장 금지)

-호흡기 기저질환자 입장 금지

-좌석 뛰어앉기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한국의 혼이 담긴 선율의 현대적인 어울림, 창작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잇고 미래를 이끌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박호성)은 1965년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그동안 아시아·미주·유럽 등지의 수많은 해외 공연과 343회의 정기공연, 그리고 2,000여회의 특별공연을 통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국악관현악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인류문화유산의 창조적 계승을 통하여 한국전통예술의 소중한 정신과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고 현대인과 공감하며 타 장르의 문화예술과 영감을 주고받으며 전통문화와 현대가 어우러진 아시아 문화역사의 중심 도시 서울, 아름다운 전통예술과 창작 국악관현악으로 어제와 오늘을 잇고 내일의 전통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예술단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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